ㅅ 양 이야기 <2> ㅅ 양은 이스에게 항상 "돌쇠" 라고 한다… 밥 먹는 것두 그렇구… 일 하는 것도 그렇구… 하고 다니는 꼬라질 보면 "돌쇠", "머슴" 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한다… -_-++ 며칠 전 ㅅ 양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알바를 마치고 저녁을 먹을 기회가 있었다… ...Read More
내가 젤 부러워하는 커플…네번째… 먹는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부러운 것도 많은 이스… 이스는 부러워하는 커플이 참 많기도 하지…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친구(동성친구) 같은 커플", "부부 같은 커플"이지… [부부는 서로 닮아간다…] 정말 맞는 말이지… 사랑하면 코 후비는 방법도 똑 같아진다고… 사랑하는 ...Read More
그녀에게선 달콤한 딸기향이 난다… 그런데 신기한 건… 아무도 그 향기를 맡지 못한다는 거다… 참… 신기하기도 하지… 나만 느낄 수 있는 향기인가…? 남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여진다던데… 나는 코에 콩깍지가 씌었나부다… 친구에게 그녀에게서 나는 그 달콤한 향에 대해 묻다가 ‘냄새는 무슨 냄새가 나냐’며 면박만 당했다… 근데..정말… ...Read More
성공한 젊은 사업가가 어느 날, 새로 구입한 고급 승용차를 직접 운전하여, 집에서 가까운 거리를 달리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한 장의 벽돌이 날아와 자동차 옆문을 때렸다. 그는 급히 브레이크를 밟으며, 동시에 벽돌이 날아온 곳을 향해 차를 휙 돌려 주변을 살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저만치 한 ...Read More
어떠한 일에도 실패하는 쓰라린 경험을 쌓지 말고 승리의 열망과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길… 새로운 희망과 꿈의 미래를 향한 출발선에서 진실의 토대위에 성실의 비료를 부어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수 있는 사람이길… P.S 동아리 게시판에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Read More
아까 멜 보냈으니 사정 알겠지만서도… 물건 아직도 못보냈다…이해하라… 같은 물건을 다른 친구도 부탁하는 바람에 시간이 없었어… 지금 이 글은 어떻게 올리냐구 하겠지…인터넷 되는 시간 10분도 안돼… 그동안 멜체크, 홈피 방문, 인기관리 등을 잽싸게 해야해…-_-:: 모…내일의 태양이 뜨면 다시 괜챦아지겠지만 오늘 하루 아니 오늘 밤…아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