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힘들어 보인다. 엄밀히 말하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해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혹시 네가 베푼만큼을 ..다는 아니더라도, 얼마의 비율만큼이라도 되돌려 받으려고 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이스의 요즘이다. (씨익 웃으며 언제 그랬냐고 다 틀렸다고 하더라도 ...Read More
희정임당.. 머 학교 잘 댕기두 계신거 같네염.. 오빠가 학교 다니믄서.. 쓰는 글 읽음.. 난 학교 다시 댕기구싶어염.. 솔직히 말함. 난 오빠처럼. 열심히는 안 다녔으니깐.. 더 솔직히 말하믄. 난 2학년 이후로 내 손으루 레포트를 써본적이없을 정도로.. 대충다녔쥐.. 흄..난 구래서 위대한 인터넷을 좋아하쥐..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도.. ...Read More
좀전에 유니홈에 남겨진 글 읽고 네 홈에 들어갔더니 왠 프롬리트(?) ㅡㅡ;; 어찌해도 그 창이 안닫히더니 결국 유니를 억지 다운시켰다 그걸 두번 반복 했다……… Es 심심하냐? ㅡ.ㅡ 아니면 너한테 누가 너한테 테러를 가한거니? 참말로 오래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당하는구나 … 잘받았다니 다행이구…그책이 맞았는가 본데 옛날버전으로 ...Read More
안녕하셔요, 돌쇠! 잘 지내셨죠? 랴…안녕! 잠적하고 있었지만 자기가 쓴 글은 소연이랑 경미 홈에서 다 봤다. 대단해…지리산 종주! 자기 아줌마야 처녀야? 대단한 힘과 깡이야. 아무리 상민씨가 도와줬다구 해두. 나두 펜싱하다가 작년에 엄지 발톱에 피멍이 들었었는데 그거 한참 가더라…그것이 내가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기 시작한 이유였지…(–;) 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