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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님…. 유니홈… 비번프롬프트..없애셨더군요~ ye~ ;;;;; 하긴 물어봄 될 걸.. 괜히….두근두근 으아악~ 만 한 듯도 하고..–;;;; *^^* 며칠 컴을 안 썼더랬지요..-0- 그냥 그랬다구요.. 으..으음.. 생각해보니 2일밖에 아니었는데…. 2일이 참으로 길었다 싶어요.. 문제가 되는 건….시간이 아닐지도… ^^ 조금 덜 춥다 싶어도… 감기조심…아셨죠? ...Read More

요즘…

어째 힘들어 보인다. 엄밀히 말하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해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혹시 네가 베푼만큼을 ..다는 아니더라도, 얼마의 비율만큼이라도 되돌려 받으려고 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이스의 요즘이다. (씨익 웃으며 언제 그랬냐고 다 틀렸다고 하더라도   ...Read More

아까..

말씹어서 죄송.. 랜선을 뺏겨서 답을 못했어요. ^^ 근데 그게 무슨소리죠? @.@ ...Read More

Knock knock ..

상실의 시대… 너무 좋은 책이죠…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 준… 게츠비도 꼭 한번 읽어보려구요.. 그래서 이스님의 게츠비에 대한 글도 일부러 읽지 않았죠.. 바람을 따라 왔더니 이곳이더군요.. ...Read More

올만 ^^

희정임당.. 머 학교 잘 댕기두 계신거 같네염.. 오빠가 학교 다니믄서.. 쓰는 글 읽음.. 난 학교 다시 댕기구싶어염.. 솔직히 말함. 난 오빠처럼. 열심히는 안 다녔으니깐.. 더 솔직히 말하믄. 난 2학년 이후로 내 손으루 레포트를 써본적이없을 정도로.. 대충다녔쥐.. 흄..난 구래서 위대한 인터넷을 좋아하쥐..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