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웅.. 일도 잘 안되고.. 머리도 복잡하구..그래서..써핑하구..있다가… 미스동에서.. 유알엘 보구..함 와봤어요.. 웅.. Es이야기들을 읽다보니.. 글에 빠진다는 말을.. 실감하네요..^^ 글 속에서..그 사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봤던.. 첫 느낌하고는 ..ㅋㅋㅋ 어찌나.. 섬세하시던지.. 글이….^^ 맘이..다 시원해 졌어요… 웅..받아논..책.. 집에드가..컴옆에..있는 그 책을 볼때면..맘이 무겁네요.. 책 두께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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