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의 신선한 바람에 박수를 보냅니다.

연극계의 신선한 바람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4년에는 천국과 지옥, 줄리에게 박수를, 어머니, 삼류배우, 아세위 등 수박처럼 달콤하고 귤처럼 상큼한 그리고 가끔은 잘 우려낸 곰탕 같은 공연들이 많아 참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도 가을의 찬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질 만큼 신선하고 유쾌한 공연이었습니다. 아카펠라 공연이라고 했을 ...Read More

[그사람]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대저 오나 월의 명검(名劍)을 가진 자는 그것을 상자에 넣어둔 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내가 가진 재주일까? 내가 아끼는 물건일까?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까? 누가 뭐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자신을 함부로 굴리지 ...Read More

줄리에게 박수를 中

오필리어   당신 이름만이 제 원수가 됐을 뿐예요.            비록 몬테규 성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당신이에요.            아, 다른 이름이 되어 주세요. 도대체 몬테규가 뭔데요. 이름이 뭔데- 오필리어 (노래) 장미꽃 잔인한 향기는 그걸 뭐라고 부르던 장미향                 민들레라 부르건 살구라 부르건                 아니 한여름 들판에 썩어 가는 죽은 ...Read More

오랜만에 뽀드득… 발자국 남기고 가요. *^______^*

가끔 둘러보고 그냥 나갔었는데 오늘 왠지 글 한자 적고 싶었어요. 그저께 표 주신건 감사해요. 마침 예약을 못해 보진 못했지만, 예약하고 다음주중에 보려고요. 연극 꼭! 재미있을 거라 믿어요. 핫핫 매번 형한테는 얻어가기만 하는거 같네요. 이번 주말이면 얼굴 보긴 하겠지만.. 어쨋든 쿵쿵 흔적 남기고 가요. 환절기인데 ...Read More

오랜만에 쓰는 글

요세 시험이다 입사원서다 바쁘네요. 시험이 끝나서 조금 여유가 생기기는 했지만 바쁠 망(忙)이 라는 글자 있잔아요 마음심자에 망할 망 ,잊을 망자가 합쳐진거잔아요 그래서 자기 마음을 잊는게 바빠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일이 많더라도 바빠지지는 맙시다. 그걸 말하고 싶었네요. 먹을게 보약입니다라고 외치는 사람하테 감기조심하라고 말하면 먹힐까 하는 생각도 ...Read More

저 밑에 갈매기는 먼가요????????

설마 정동극장에서 하는 안톤체홉의 갈매기????????? ㅎㅎ 저두 그거 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머리굴리고 있습니당.. ^^ 가을에 경조사가 많아서 시간내기가.. 영.. 거시기 하지만.. 게다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할인되는것도 좀 찾아바야 하고. ㅎㅎ 암턴.. 걍 지나가다 궁금해서요. ^^ ...Read More

국가 보안법

한나라당과 과거 기득권 세력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은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 공산주의자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안보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도 대한민국이 아무일 없었다는듯 멀쩡하게 잘 굴러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존재할 이유가 사라져 버리게 되니까 ...Read More

음..

며칠은 쌀쌀하다가.. 며칠은 덥다가.. 여름 내내 더위에 지쳐서 이제 좀 쌀쌀해지기만 바랬는데.. 또 막상 쌀쌀해지니 너무 춥고.. 변덕이란.. ㅎㅎ 리얼하게 보글보글 끓고있는 오뎅.. 침이 꼴딱 넘어가게 너무도 잘 생겼당.. ㅎㅎㅎ 쌀쌀할때는 보기만해도 훈훈해질정도.. 추석 잘 보내고.. ^^ ...Read More

안냥. ^^

ㅎㅎㅎㅎ 뜬끔없이 말 걸더뉘. 역쉬 뜬금없이 사라지다뉘. ㅋㅋㅋ 암턴 전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요즘 저녁마다 신도림에 가는뎅.. 갈때 마다 오빠 생각을 하죠. ^^ 하긴 것두 오늘이 마지막이넹. 짧은 가을 잘 이겨내십시요.. 걍~~ 즐기세요. ㅎㅎ 사는거 별거 있나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