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개인 홈피라 그런지.. 회사에서 접속이 되는군.. 음하하.. (핫.. 빼도박도 못하고 계속 방문해야겠군..) 날씨가 무지 덥구만.. 지난 주말엔 더위를 먹었는지.. 이틀 내내 겔겔대다가.. 월요일날 겨우 살아남았어.. 더위 먹지 말구.. 에흑~ ...Read More
어찌…
hit~* 선물을 뭘로 할 것인지..대답이 없누? 간만에 들러서 그리 진지한 글을 올리고 가더라니,,이벵을 잡을라고.. 훗^^ 옛날에는 진지하지 못함과 가벼움을 너무나 싫어했는데.. 요새는 그 진지함이 머리아퍼서 싫어.. 그렇다고 니가 올린 글이 싫다는 이야기는 아니구^^ 언젠가부터 그러더라구.. 진지함을 대할때면… 그로인해 마음에 울림이 일어나면.. 자꾸 곱씹게되고 되내이고 후회하고 ...Read More
정말 간만이군
.
비가 그치니 이제 더워지는것 같네요.. 더위 잘 피해 댕기세요.. ㅎㅎㅎ ^^; 핸폰땜 속상해요.. 아흑..ㅠ_ㅠ ...Read More
내 외모에 반해..
난 그래도 전화한다고 호통 안친다.. ㅎㅎ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하게 전화해~~~ ^^;; ...Read More
[영화] 벽을 향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김기덕 감독이 사마리아로 감독상을 받느라 눈여겨 보지 못 했던 황금곰상을 수상한 “벽을 향해”를 봤습니다. 영어식 제목은 <헤드 온 Head-On> 이라고 하는군요. 파티 아킨(독일/터키)이라고 독일에 사는 터키계 2세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영화 내용도 터키계 독일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세상을 아름답게 그린 ...Read More
있잖아…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정말 많은데… 널 만나기 전까지 있었던 일들 말야… 그 수 많은 이야기들…. 음…. 어디서 부터… 어떤 얘기부터 시작할까? ...Read More
잘 지내?
오늘도 대 여섯번 실패끝에 들어왔다. 정말 간만에 왔는데.. 생각나는 말은.. 잘지내? 이말 한마디 뿐이네. 여전해보인다. 그냥 가려다 한자쓰고 간다. 잘지내~ ...Read More
거참..
누가 자꾸 손님이 뜸하다고 해서.. 글만 읽고 가려고 했더니.. 하나 나도 적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누가 손님 수 신경안쓸것 같다고 했는데.. 내 생각은 좀 다른데…ES이런거 예민할것 같은데.. 아닌가.. 지금은 티벳…again.. 2주내에 한국 들어가요 그때 바쁜척 하기 없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