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개인 홈페이지가 있을 줄이야… 깔끔하고 좋은게.. 형님과 안맞는…^^;;? (농담임니다^^) 형님께서 많은 조언과 삶의 지도를 해주셔서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속에 우러러 보고있담니다^^ 앞으로도 많은 말씀 부탁 드리고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 잃지마세요^^ 이상 -잘생긴 스무살- ...Read More
음악을 들을수가 없어요.. 홈피 들어 올때마다 아쉬워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좋은 날씨탓에 머리를 짧게 잘랐어요..싹뚝..ㅋㅋㅋ 칭구들은 겨울연가의 최지우 머리같다고 어울린다고하는데.. 제가보기엔 전혀 그 삘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ㅡㅡ;; 엄마는 너무 애같다면서 더 똥글똥글해보인데요 ㅡㅡ;; 낭패예요.. 머리 다시 붙이고 싶어요 ㅋㅋㅋ 조만간뵈요..똥글똥글해진 제 모습 보여드릴테니 ^^ ...Read More
1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난 시간 가는게 아까웠다. 누가 해탈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면 시간이 느리게 가게 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고 싶다. 시간 속에 녹아가는 내 기억들… 너의 입술과 너의 미소와 그리고 너의 작은 속삭임도. 더 천천히 녹았으면 좋겠다… 이런 나의 칭얼거림을 듣는다면 웃겠지만… 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