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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었었어요.. 여기도 업뎃이 안되넴.. 언제 보죠? 안본지 일주년 되가는거 같은데.. 길가다 만나도 모르겠어요. ㅋㅋ ...Read More

[무명씨]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받아쳤구요. 순식간에 각방쓰고 말도 안하기 ...Read More

OLD & NEW..

입사하기로 했다.. 항간에 사람들은 나에게 회사좀 그만 옮기라고.. 대체 내 지갑에 니 명함이 몇개나 있는 줄 아냐고.. (이빨이나 쑤시라지 뭐.. 훔훔..) 암턴.. 생각지도 않게.. TBJ랑 OLD & NEW랑 또 하나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큰 회사에서.. 연락이 왔더라구.. 내가 제시한 연봉보다 조금 더 올려서.. 여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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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몇번 들렀었는데.. .도 못찍고 갔었네~ 은성군 기약없이 공연장이나 극장서 간간히 마주치더만.. 온라인에서는 새삼 오랜만인듯… 친히 왕림하시어 자네와 내가 1촌이였던 까마득한 기억을 되살려 주시다니 ㅋㅋ 천지 끝나서 좀 시원섭섭하겠구나.. 요새는 뭐 하고 지내시나.. 4조 번개든 용띠 번개든 진짜 빨리해야하는데.. 여기저기 원성의 목소리가 높다는 ㅠ.ㅠ ...Read More

정말 세상 좁군요 ㅎㅎㅎ

유니텔을 쓰던 때가…벌써 몇년전인지.. 그때 알게 된 인연으로.. 꽤나 친했던 기억이… 유니텔에서 친했던 여자동생이(설거주) 만났다는 얘기도 전해들었고 ㅎㅎㅎ 그때 그 여자동생애두 무척 궁금한데 이름이 기억이 잘 ㅡㅡ; 주)잠뱅이에서 비서로 일하던 그친구 혹시 연락하시나요? 수연이였나…. 글은 여전히 쓰시는군요 몇년전일이지만 그때 인연으로 이 홈피 알게 된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