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에서 책한권을 보게되어땀.. 『파페포포 메모리즈』 내가 신문에서 본 내용은 이러해따.. 남과 여.. 둘이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어느날.. 둘은 길을 지나게 되어따.. 그때 마췸.. 차가 와서 둘의 사이를 가로 질러가게 되어꼬.. 멀리 떠러져 버린 연인은 서로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여딴다.. 하지만.. 여자의 속마음은.. 차가 와쓸때 ...Read More
신청하셨던 분들에게 바다 또는 겨울을 보내드렸습니다. 아무쪼록 받으시는대로 받으셨다고 글을 남겨주시거나 메신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ㅋ.. 저도 잘 받으셨는지 아닌지 궁금하니깐요… 머.. 혹시 시간이 남으셔서 답장을 보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행여나 봉투를 찢어버려서 답장을 못 주신다는 분들을 위해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반가운 편지를 받고 ...Read More
정말 미안해 이해인 한 장의 손수건을 접어 주머니에 넣듯이 습관의 노예로 살아버린 나의 시간들이여, 미안하다 비오는 날 창문을 닫듯이 그저 별생각 없이 무심히 지나쳐버린 나의 시간들이여, 정말 미안하다 주인을 잘못 만나 불쌍했던 네게 고개 숙여 사과할게 ...Read More
작은 노래 – 수녀 이해인 님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중에서 – 어느 날 비로서 큰 숲을 이루게 될 묘목들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갓 태어난 어린 새들 어른이 되기엔 아직도 먼 눈이 맑은 어린이 한 편의 시가 되기 위해 내 안에 민들레처럼 ...Read More
동이 틀 날은 또 있다 태양은 단지 아침에 뜨는 별에 지나지 않는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 태양을 단지 별일 뿐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태양은 단지 태양이었습니다. 당신이 내 옆을 지나가는 뭇 사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내게 단 하나뿐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