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imagine. 님의 말 : 너 토요일 쉬니깐 Just imagine. 님의 말 : 우리 여행이나 갔다올래? [kkt49] 님의 말 : 어디로? Just imagine. 님의 말 : 서해안 가까운 섬이나 Just imagine. 님의 말 : 강촌이나 Just imagine. 님의 말 : 청평이나~! Just imagine. 님의 ...Read More
책을 읽고 있는데, 과학+철학+음악+동화+수학+물리학 등등 짬뽕된 이상한 책이군요. / 학승 하나가 선사에게 물었다: “저는 진리를 찾고 있습니다. 진리를 찾으려면 어떤 정신상태에서 수련해야 합니까?” 스승은 말했다: “정신은 없다. 그러니 너는 그것을 어떤 상태로도 옮길 수 없다. 진리는 없다. 그러니 너는 너 자신을 수련시킬 수 없다.” ...Read More
지난 금요일 저녁무렵~ 버스에 자리가 없다. 맨뒷자리뿐 ~ 맨디에타다~^^ 오른쪽으로 창을 내다보며 가끔씩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는다. 애인같아보이는 애들이 탄다~ 마침 내가 눈을 감고 있었던터라 들어오면서부터의 모습은 보질못했다. 갑자기 싸운다. 들린다. 짜증스럽게. 남자가 음식값을 냈나보다. 그런데 늘 남자가 그런가보다. 그래서인지 좀 부담이 된듯 남자는 ...Read More
친구 수애가 몹시 애태우며 좋아한 사람과 키스했다는군요. 이 군침도는 얘기를 침 하나 흘리지 않고 부러워했네요. 사실 섹스보다 진한 게 키스일지 모릅니다. 철따라 상황에 따라 맛이 다르대요. 수박 맛이 나는 키스, 절편같이 쫄깃쫄깃한 키스… 듣기만 해도 세상의 모든 사물이 키스하는 ...Read More
십이야의 주제는 세익스피어의 다른 희극들처럼 ‘사랑’이다. 세익스피어가 희극에서 다루는 사랑은 언제나 이중적이다. 온몸을 다해 사랑하면서도 심각하거나 비참하지 않다. Tempest 에서도 그렇고… 십이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의 사랑은 직선적이고 솔직해서 첫눈에 반하기를 잘한다. 그만큼 순수하기 때문에 겁이 없고 용감하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을 뿐, 거기에 무슨 이유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