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조금 있다…

  ” 제가 당신과 사랑에 빠진 이유를 묻는다면…

    당신의 손 때문이라 하겠어요… “

살아있는 핏줄과 근육…

약간은 신경증적인…

그래서 더 매혹적인…

ps : 김미진님 홈에 [출처는 조금 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가 있던 사진…

       처음엔 그 사진의 [제목]인 줄 알았는데…

       정말 출처를 몰라 제목이 그랬던…

       하지만… 그 제목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