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장 부럽다.

인도의 해는 어떻게 뜨니…?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다…

>.< 그 순간에도 요새 청년 실업률이 생각나는 건 머냐…?

ㅋㅋ

니가 아는 형도 많이 변했지…?

몸 건강히 잘 다녀오렴~!

다음에 만날 때는

향긋한 카레향기와

따뜻한 바람냄새 좀

많이 담아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