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옆집에 놀러간 생각 옆집에 놀러간 생각 Es 2004-12-052004-12-05T07:56:47+09:002004-12-05T07:56:47+09:00 guest . 잘지내나 난 니 말대로 세상과 단절된곳에 또다시 들어가버렸다. 계룡대는 아니지만 거기보다 더.. 심각한곳에 ^^ 시간은 내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빠르고 조용히 간다. 사용하지 못하고 흘려보낸시간.. 잃어버린 시간들 같다 ^^ Related Posts 으흐. 무아지경 설문 조사 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어제 종로에 갔다가] [사진] 유츄프라 카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