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많이 크게 주목하지 않았지만
제가 “제일 감동적이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OS X Mavericks의 무료 선언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BYOD 시대에
몇 푼 더 벌려고 OS를 유상으로 파는 것보다
빨리 iCloud의 세계로 고객을 초대하고 싶은 애플의 간절한 마음이 와 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OS X의 이름 Mavericks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단아, “무리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행보를 걷는, 독립독행의 창조적 행위를 하는 존재”에 대해서요…
“Work at Mavericks” 란 책을 한 번 보시길…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07227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