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천둥과번개 천둥과번개 Es 2002-10-142002-10-14T23:29:51+09:002002-10-14T23:29:51+09:00 guest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며 바빴는데…. 비가와서 그만 모든 일정이 대기중이다. 하릴없는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들여오는 노래가 발목을 잡는다. 더 쓸 말이 있는데.. 단어들을 조합하지 못하고 있다. 그 냥 기억들이란 놈들과 울컥거리는 감정의 덩어리만.. Related Posts 요 밑에 밑에 글보고 생각나서 올리는.. ^^;; 삶의 지혜들(퍼옴) 반갑구나..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