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세련된 영화 분위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제대로 채우지 못한 화폭의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전 <편지>를 싫어했습니다. 왜냐구요…? ” 울어라… 울어라… ” 가 싫었기 때문입니다… 가족을 보면서 저는 자꾸 영화 <편지>와 <빌리 앨리어트>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백.사.난.>이 생각났습니다. 백사난이 호연형도 울리고 저도 울릴 수 ...Read More
요새 머하고 사냐구요…? 머하고 살길래… 그렇게 글이 하나도 없냐구요…? 그냥요… 사는게 그냥 그래요… 특별한 게 없는 일상이에요… 얼마전 한달동안은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검도할 때 스트레칭 하다가 동료가 장난해서 삐끗했는데… 낫질 않는거에요… 이렇게 건강한 이스가 -_-; 태어나 처음으로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는데… 글쎄… 제가 소화력이 안 ...Read More
베를린 영화제에서 김기덕 감독이 사마리아로 감독상을 받느라 눈여겨 보지 못 했던 황금곰상을 수상한 “벽을 향해”를 봤습니다. 영어식 제목은 <헤드 온 Head-On> 이라고 하는군요. 파티 아킨(독일/터키)이라고 독일에 사는 터키계 2세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영화 내용도 터키계 독일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세상을 아름답게 그린 ...Read More
항상 명심하고 명심하는 바… [ 10분 이상의 고민으로 더 나아지는 것은 없다.] 는 거다. 내가 나를 파악 못 해서 생기는 고민과 번뇌가 한둘이랴… 나에게 고민과 근심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고 고민과 근심이 된 사건이 있다면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걸 하나씩 하나씩 ...Read More
千年女優 8명의 여인들 – 연애사진 – 노웨어 인 아프리카 – 사랑을 구하는 사람 –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 천년여우 제가 추천해드리는 여섯 번째 영화네요 ^^; 천년여우는 퍼펙트 블루의 곤 사토시(今敏) 감독의 작품입니다. 퍼펙트 블루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 실사영화와 다름 없는 작품입니다. 현재와 과거를 ...Read More
1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난 시간 가는게 아까웠다. 누가 해탈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면 시간이 느리게 가게 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고 싶다. 시간 속에 녹아가는 내 기억들… 너의 입술과 너의 미소와 그리고 너의 작은 속삭임도. 더 천천히 녹았으면 좋겠다… 이런 나의 칭얼거림을 듣는다면 웃겠지만… 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