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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봄 날의 그 공연

줄리에게 박수를… 어딘가에 몰입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리고 또다른 나를 느끼게 한다는 것은 나를 다시 가꿔주고 힘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에… 저는 공연 보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공연, 저 공연… 몇년을 따라다니다 보니 이젠 공연에 대한 어떤 감흥도 점점 없어지고 공연을 ...Read More

천지사랑 정모 때 읽었던 글…

오늘은 천지가 공연을 시작한지 한달이 약간 되는 27일 째 되는 날입니다. 저는 천지를 수도 없이 보면서 계속 북받히는 감정들을 저는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오늘과 같은 날… 기회가 닿는다면… 언젠가…. 제가 <천국과 지옥> 팬까페를 만들고 2차 단관까지 추진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연희단 ...Read More

흉가에 볕 들어라~!

과히 정말 홍보문구 나온 것처럼 “한국 현대연극의 새로운 희망” 이라 해도 모자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는 구조 속에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이어나가는 극의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귀에 쏙쏙 와닿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정말 한국적이고 해학적인 참… 감칠맛 나는 ...Read More

두 돌

입사한지 3년차 정확히 두돌이 어제였습니다. 작년처럼 본부장님께서 인프라 본부 신입사원(? -_-;) 들을 위한 두돌 맥주 파티를 열어주신답니다. 32명이 모여 또 배터지게 맥주를 마시겠네요… ㅎㅎ 돈 적게 준다고 투덜투덜 대지만 운동화 신고 회사 나와도 머라 그런 사람 없고 따뜻한 사람 많은 회사가 저는 좋아요~ ^^ ...Read More

헨리에게 한 수 배우다~!

어느정도 스토리 얘기를 친구에게 들었었기에 기대를 하고 갔다가 초반에 나오는 저질 슬랭과 개그들…. 그리고 헨리와 같이 일하는 게이 친구 때문에 『 <첫키스만 50번째>는 아담 샘들러의 이전 작품보다 못한 어린이용 개그와 질리는 유머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혹평』 이 떠올랐습니다. 허나…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헨리가 ...Read More

노웨어 인 아프리카

Nirgendwo in Afrika 노웨어 인 아프리카는 2차 대전 때 나찌의 체포망을 피해 가족과 함께 케냐로 숨어든 유태인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그리 딱딱하지 않고 그렇게 많이 격정적이지도 않으며 유럽 특유의 느낌이 잘 녹아 있으면서도 아프리카를 잘 담아낸 수작입니다. 전형적인 가족 드라마류이지만 헐리우드적이 아니라 참 흡족한 ...Read More

[천국과 지옥 – Number 中] 수호천사

아침에 피었던 저꽃도 밤이면 시드는데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은 왜 시들줄 모르는지 하루가 너무나 짧았어 그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주위만 맴도는 날 왜 몰라주는 건지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그의 마음을 난 알고 있기에 웃어도 마음속으로 울고 있단 걸 난 알고 있기에 그에 곁에 남아 ...Read More

Musical 을 추천합니다.

:::: Musical 천국과 지옥 :::: 안녕하세요 저는 mooa.net을 운영하고 있는 Es라고 합니다. 오늘 소중한 뮤지컬 한편을 소개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연희단 거리패 아세요…? 오구, 시골선생 조남명, 옥단어 하면 ” 아~! ” 하실 겁니다. 제가 연희단 팬이 된지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의 세련미와 ...Read More

복날이 가까워 온다고 지랄을 떠는구나…

씨불놈들… 복날이 가까워 온다고 아주 쌩 지랄을 떠는구나…. 월드컵 4강 진출… 대통령 탄핵… 허허.. 그 역사의 한 복판에 내가 서 있다니… 부끄럽다… 망할 국회의원들 단속도 못 한 그 시대의 국민으로 역사에 남는게… 정말 수치스럽다… 똥개 시키들 두고보자… 딴나라당 미친 놈들… “국정혼란과 부정부패에 물든 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