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은 사람은 많은데..상처 준 사람은 없는 이 세상에서…

상처 받은 사람은 많은데…. 상처 준 사람은 없는 이 세상에서……. 친구는… 나는… 유행가 가사처럼…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한다고 여자 둘이 앉아 소주잔을 기울였다……. 그리고……………. 이제야 그것이 사랑이란 걸 알았습니다 ..       –     내가 하는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잘삐지는 것 같아 사랑이 ...Read More

백수 컬러링 하다~

군대 잇을때 늘 남의 컬러링 만 듣다가.. (사실 이 당시 무슨 색깔잇는 반지..가 유행하나부다..일케 생각햇었음.) 저도 컬러링~맹것습니다. 님들은 다아시죠? 컬러링이 먼지..ㅋ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너엇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애니매이션 오프닝 곡인데 아름다운 노래~라는 애칭을 너엇죠~* 무슨 노래인지 궁금하신 분은 011-9387-5953으로 문자 넣어서~ 컬러링만 ...Read More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오랜만에 어머니와 마주보며 식사를 했다. 어머니는 나랑 좀 떨어져 사신다. 나를 만나러 오시면서 라디오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단다. 군대간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전역해서 집으로 간다고. 부모님은 기쁘게 오라고 손짓했단다. 그런데, 아들이 친구 한명 데려간다고.. 말했단다. 부모님은 같이 오라고 반겨주셨다. 그런데, 아들은 그 친구가 팔 하나 ...Read More

가레스 게이츠를 아세요…? (이동)

얼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이 가수의 소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첨에는 참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들을수록 영어권 사람 같지 않은 왠지 친근한 발음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연이 있었네요…^^ 지금 나오는 Unchained Melody도 이 가수가 부르는 노래입니다. ——————————————————————- 친구가 놀라운 노랠 들려준다며 어떤 ...Read More

지금 당장…..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 당장 좋은 일을 행하라. 좋은일은 결코 내일로 미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해야 할 일을 했는지 못했는지 따위를 죽음은 전혀 생각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죽음은 누구를 막론하고, 어떤 조건도 고려하지 않고, 배려도 없이 ...Read More

이곡은

트랜스 십이야에서 들었던 wise up 이군여… 전 이곡말고 토끼의 발라드..’외면’ 이란 곡도 참 끌리더라구여… 오랫만에 놀러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여 ...Read More

너구리 코트 (끊기있는 자만 읽을것)

나는 냉철하고 논리적이었다. 예민함, 신중함, 총명함, 날카로움, 그리고 치밀함 – 나는 이 모든 것의 정수였다. 나의 두뇌는 발전기처럼 강력하고 화학자의 저울처럼 정확했으며, 외과 의사의 메스만큼이나 예리했다. 그리고 – 생각해 보라! – 나는 이제 겨우 열여덟 살이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그렇게 탁월한 지성을 갖는다는 것은 ...Read More

당신은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다들 그렇겠지만….. 샴푸가 살고 있는 이 욕실 (강가)은  너무나 아름다워 거품을 거하게 풀어 잔치라도 열고 싶었사와여….. 모두들 초대 하고 싶었지만.. 샴푸방울이 아직은 삼천리 방방곡곡에 퍼지기 까진 좀 더 자라야 하기에 그저 이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기쁨이 있으라고 맘 속으로 “축복”을 날립니다^^ 휴우~~~~~~~~*********** “축복~” “추우욱~~보~오~옥  *^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