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회사 교육때 박재동 화백이 오셨습니다. 한겨레 그림판의 그 분 아시죠? 흰머리가 듬성듬성하지만 자유가 느껴지는 긴 머리 유치원생 가방처럼 노랗고 빨간 크로스백 그 분이 서태지 이야길 하시더군요 그분의 한겨레그림판 중 “오늘의 눈은 선물로 주마 언제라도 돌아오고 싶을 땐 다시 더 큰 모습으로 와라” ...Read More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나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나 혼자 ...Read More
저도 축하를 드려도 되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해 못 하신대도..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생일을 맞이 하여..혹은 평소에 아빠께 과자값을 벌기위한 비책을 알려드리죠.. 자..눈을 크게 뜨고..집중!! 무턱대고 “아빠, 과자(빵)사먹게 천원주세요”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방법중에 하나이다. 1.아빠의 호칭을 바꾼다. 아빠 – 우리아빠. “우리아빠, 과자사먹게 천원주세요” ...Read More
안녕하세요? 생일 축하 드려요…. 사실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형의 생일이 어제(20일)인지 오늘(21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래의 글들로 유추를 해 봤을때 21일 같기도 하고….^^;;;;; 가끔 놀러 오는데 아침 형 생일 이신거 같아서…축하의 메세지를 남깁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요~(아직 사 드릴 능력은 안됩니다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