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번 만들고 싶은 데.. 후훗 글쎄.. 내 생각엔.. 운명을 주어지는 거고.. 인생이란거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거 같은 데 ^^ 아닌가? ^^ 요즘은 몸이 많이 아파.. 또 아프냐? 그럴꺼지? –; 치아도 너무 아프고, 인대에 무리가 가서.. 걸어다닐 때도 너무 아파.. 오늘은 좀 심하네.. ...Read More
정회원 되심을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부탁드리며 차후 있을 무소국의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연방에 자주 들려주시면 더 고맙겠지욤. ^^ 아울러 11월 17일 정기 감상회도 참석하셔서 정회원 승급 인사도 하시구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글고 좋은 일 있으니. 한턱 쏘세욤.ㅋㄷㅋㄷ (내가 추천했으…. 나 ...Read More
http://myhome.hanafos.com/~nov1677/index.htm 이얌. http://myhome.hanafos.com/~nov1677/index.html 아니얌. 끝에.. htm 인지 html 인지 확실히 해주시게. ㅋㅋ 하긴. 문 닿았으. 잠시.. 방명록만 열어놨는데. 것두 흄. 생각중.. 왜 냐구. 기냥. 가장 기본적으루 내가 왜 홈페쥐를 만들고 걸 왜 띄워놨나 하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겠어서.. 거 확실히 하고 다시 만들던가.. 할꺼얌. 멀라 ...Read More
오빠! 이게 가을일까? 겨울일까? 오늘토익 보고 나오는데 세수만 하고 갔다가. 얼굴이 쩍쩍 갈라지면서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추웠어. 옆에 앉은 어떤 뇬-_-+이 L/C하는데 다리를 질질 끌면서 떨어서 열바다 따귀를 때리고 뛰쳐나갈까 하다가 참았는데. R/C 하는데도 그러더라구 머리를 뽑을까, 한대 칠까, 욕부터 할까 생각하다가 시험 망했어.에이구 ...Read More
하루라도 너를 못 보면 죽을것 같고 너를 안고 싶어 환장하겠으니 좋은 말로 할때 나한테 시집와라 죽어도 네가 해주는 밥을 먹어보고 싶다만 정히 부엌일에 취미가 없다면 내 친히 빨래와 더불어 밥도 해보마 밤마다 나는 네꿈을 꾸느라 미칠 지경이다 잠도 못자고 아침마다 얼굴이 말이 아닌데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