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해를 하신 모양이군요 제가 말하는 실명제란 제가 아는 닉을 써달라는 얘기죠… 닉을 모른다면 이름이라도… 여기에는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라도… 앞으로 알게 될 사람들만 글을 쓰지요… 전 무아지경을 제가 아는 분들 몇분에게만 공개 했습니다. 친구나… 친한 사람들이 있는 동호회나 아니면 유니홈에 계속 ...Read More
LM 왜 거짓말을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허허.. 정말 절 우습게 보신 모양이군요… 당신이 누구인지 너무 쉽게 알 수 있었어요… 이제 무아지경엔 그만 오셨으면 해요… 어떻게 유니텔에서 여기까지… 그리고 왜 여기까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거짓말에 너무 화가 나 있고 예전의 아주 고약하고 ...Read More
<진정한 만남에 대하여>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니 따뜻한 마음이 고였을 때 ...Read More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Read More
정말 오랫만에 와보네…. 회사에선 여기 안 들어와죠.. 잘은 모르겠는데.. 배경음악때문인 것 같아… 왜 mp3를 그대로 올렸을까.. 용량도 클텐데…-_-; 암튼..회사컴이 버벅 거려서 계속 뻗었나보네.. 집에선 잘 된다… 아..더워…더워 죽을 거 같아..-_-;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