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하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Read More
이번이 벌써 세번째 이벤트군요…. 그 동안 [무아지경]을 찾아주셨던 고마운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진짜 우표가 붙어 있는 그리고 제 악필이 써져 있는 연하장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아래 답글로 달아주시는 분에 한하여 발송할 예정입니다. 코멘트가 아니라 [답글]로 달아주세요… 글 ...Read More
난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다.. 감기 조심해.. 술 끊는다고 노력은 하지만.. 일주일에 5번 마시던게.. 3일로 줄었다.. 크크 안먹을라고해도 먹을 일이 생기네.. 이번주 일요일날 선본다.. 7년동안 끈질기게 날 괴롭혔던.. 남자와.. 7년전부터 선보라고 날 괴롭히셨던 울 외숙모.. 매번 말씀하시던 선볼 남자가 7년째 한 남자인걸 안건 작년.. 어쩜 ...Read More
열차와 열차를 이어주는 문에 기대어 있자니 그 한칸의 열차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과 표정이 보였다. 누군가가 시킨것처럼 일제히 핸드폰을 꺼내든다. 고개를 숙인다. 혼자 “피식피식’웃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그린다. 제일 많이 볼수 있는곳 : 신도림에서 갈아타는 “가지친 2선” ^^; ...Read More
소주반병 글 못읽겐네. 저런글은 이제 뒷통수가 아프다. 금요일에 사장님이 밥사준데서 갔는데 다들 삼겹살에 소주라.. 우리도 소주 마셨지. 홀짝홀짝..가득채운 술을 한번에 마시고 나면 머리도 아프고, 생한 기분이 들어 빗소리도 더 가까웠으면 좋았겠다 했지. 남은 술을 마시고 또시키고 옆테이블 남은 술을 마시고 종래는 맥주를 소주잔에 따라 ...Read More
4키로가 찐 후, 정확하게 3주만에 3키로가 더 쪘다.. 어제 그 사실을 알고 난 경악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몸무게 많이 나가보기는 처음이라.. 이상도 하지.. 내 몸무게보다 사람들이 근 10~20키로를 적게 본다는거지.. 그럼 그 숨은 살들은 대체 어딨다는건지.. 정말 배로 집중되있는건지.. 너무 끔찍해서 기분이 우울하다.. 금주해야겠어.. 밥 ...Read More
어제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내리는 빗줄기에 목이 컬컬해지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친구에게 “막걸리나 한 잔 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빈대떡과 막걸리를 생각하며 약속 장소로 향했지만 막상 친구를 만날 때쯤 되니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져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자며 큰길가의 포장마차로 뛰어 들었습니다. 동네이긴 했지만 처음 가보는 ...Read More
올드보이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쓰다보니 스포일러가 되어버렸네요… 영화를 보신 분들만 보셨으면 합니다… ……………. …… .. . ….. 정말루요… 영화 안 보신 분들은 보고 나서 읽어주세요 ^^;; 영화가 별루 였다라든가… 15년의 감금에 대해 이해 안 가시는 분만 보세요… 꼭이요… 전 어떤 영화든 기대를 하지 않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