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12월의 엽서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하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Read More

[공지사항/이벤트] 12월 14일까지 유효

이번이 벌써 세번째 이벤트군요…. 그 동안 [무아지경]을 찾아주셨던 고마운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진짜 우표가 붙어 있는 그리고 제 악필이 써져 있는 연하장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아래 답글로 달아주시는 분에 한하여 발송할 예정입니다. 코멘트가 아니라 [답글]로 달아주세요… 글 ...Read More

머리를 왜 잠궈?

난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다.. 감기 조심해.. 술 끊는다고 노력은 하지만.. 일주일에 5번 마시던게.. 3일로 줄었다.. 크크 안먹을라고해도 먹을 일이 생기네.. 이번주 일요일날 선본다.. 7년동안 끈질기게 날 괴롭혔던.. 남자와.. 7년전부터 선보라고 날 괴롭히셨던 울 외숙모.. 매번 말씀하시던 선볼 남자가 7년째 한 남자인걸 안건 작년.. 어쩜 ...Read More

지하철속의 사람들..

열차와 열차를 이어주는 문에 기대어 있자니 그 한칸의 열차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과 표정이 보였다. 누군가가 시킨것처럼 일제히 핸드폰을 꺼내든다. 고개를 숙인다. 혼자 “피식피식’웃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그린다. 제일 많이 볼수 있는곳 : 신도림에서 갈아타는 “가지친 2선” ^^; ...Read More

그냥.

소주반병 글 못읽겐네. 저런글은 이제 뒷통수가 아프다. 금요일에 사장님이 밥사준데서 갔는데 다들 삼겹살에 소주라.. 우리도 소주 마셨지. 홀짝홀짝..가득채운 술을 한번에 마시고 나면 머리도 아프고, 생한 기분이 들어 빗소리도 더 가까웠으면 좋았겠다 했지. 남은 술을 마시고 또시키고 옆테이블 남은 술을 마시고 종래는 맥주를 소주잔에 따라 ...Read More

금주..

4키로가 찐 후, 정확하게 3주만에 3키로가 더 쪘다.. 어제 그 사실을 알고 난 경악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몸무게 많이 나가보기는 처음이라.. 이상도 하지.. 내 몸무게보다 사람들이 근 10~20키로를 적게 본다는거지.. 그럼 그 숨은 살들은 대체 어딨다는건지.. 정말 배로 집중되있는건지.. 너무 끔찍해서 기분이 우울하다.. 금주해야겠어.. 밥 ...Read More

[나영준] 여기, 소주 반 병만 주세요

어제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내리는 빗줄기에 목이 컬컬해지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친구에게 “막걸리나 한 잔 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빈대떡과 막걸리를 생각하며 약속 장소로 향했지만 막상 친구를 만날 때쯤 되니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져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자며 큰길가의 포장마차로 뛰어 들었습니다. 동네이긴 했지만 처음 가보는 ...Read More

한 줄에 웃겨줄게…

” 나 요새 턱수염 길러 “ 정확히 얘기하자면 턱에 난 수염을 안 깍어… 겨울이라 다시 머리기르잖아… ㅋㅋ 기르는 김에 턱수염도 길러 -_- ...Read More

올드보이 – 영화 본 사람만~!

올드보이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쓰다보니 스포일러가 되어버렸네요… 영화를 보신 분들만 보셨으면 합니다… ……………. …… .. . ….. 정말루요… 영화 안 보신 분들은 보고 나서 읽어주세요 ^^;; 영화가 별루 였다라든가… 15년의 감금에 대해 이해 안 가시는 분만 보세요… 꼭이요… 전 어떤 영화든 기대를 하지 않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