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왜 ‘순결한’ 20대 여성만 생리대 선전하나” 와 비슷한
외국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media 비판이나 여성운동 등에서
‘대안월경대’가 언급되는 걸 본 적은 있지만
언론매체에서는 첫 등장이 아닌가 합니다.
젊은 총각이 얘기하기엔 좀 거기기한 이야기 이지만
친환경적인 삶과
여성이 소비상품의 대상으로서가 아닌
여성으로서 존중받는 세상이
어서 오길 바라며 올립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800&no=142341&rel_no=3&back_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