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발레리나의 발

이게 정말 강수진의 발일까 의심스러웠다. 마치 아프리카 난민촌의 아사 하기 직전사람의 발같이 보인다. 강수진은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위해 그렇다치고 내 발은 참 왜그리 안고운건지~ 어딜 그렇게 열심히 좇아다닌적도 없건만 게으른 못난 내발이 아주 많이 부끄러워지더구나… ES네발은 어떠냐? 남정네들 발치고 예쁜발 못보았는데 너도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Read More

[펌] 고추에 손~~

사병들이 자대에 처음 가게 되면 얼어서 바짝 각(?)을 잡고 있다.. 무신 말인지는 예비역들은 다 알 것이다. 그런데 이 신병이란 부류와는 정 반대되는 부류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말년(소위 개구리라 칭한다.)이란 부류다. 그 신병과 말년에 얽힌 이야기가 하나 있다. 내무반에서 신병이 앉아 있었다..그러니까..정확한 자세를 묘사하자면… 가부좌(?)를 ...Read More

체념

날 떠나서 그렇게 자유롭다면 날 잊는게 그리도 쉬웠었다면 지금 왜 내 앞에 있나요.. 날 떠나면 전보단 행복해야죠.. 나 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보란듯 잘 살았어야죠.. 이젠 제발 돌아와요.. 어차피 한 번 뿐인 세상에 조금 모자라도 조금 아쉬워도 우린 행복했었잖아요.. 잊는 게 더 힘들다죠.. ...Read More

백수, 면접, 세배돈 그리고 졸업 (2)

큼큼… 왜 이제야 2편이 올라오냐구요? 하핫.. 이제서야 사건들이 모두 마무리가 됬거든요…^^;; 아~ 잠깐… 기억이 어렴풋하신 분들… 이스의 비.참.한. 1/4분기의 생생한 간접 체험을 위해 64번에 있는 1편 먼저 읽고 오세요. –;;  설날과 세배돈 이야기는 말씀 드렸죠…? 그 다음 난관이 졸업이었다는 얘기를 꺼내다가 시간 관계상 줄이구요… ...Read More

황당한 영화…

어제 배틀로얄 시사회를 갔었드랬죠… 부푼 가슴을 안고…기대감에 가득차서… 아 그러나…이 황당무개한 영화를 어찌한단 말입니까… 사회붕괴와 청소년범죄에 대해 시사했다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인간의 잔혹성만 드러내준것 같은 영화였어여…ㅜ.ㅡ 배틀로얄…즉 BR법 그런게 생긴다면…나에게 그런상황이 온다면… 살인게임을 해야만 한다면… 상상하기도 무섭네요… 아니지 아니지…그런 상황이 오면 혹시 내안의 다른 내가 ...Read More

돌아오신건가요?

올라온 글들에 답글이 있는걸 봤어요. ES님이 시더군요… 연수갔다고 오신건가요? 그럼 연락좀 주시징 멜도 보냈는데 답장도 없구…ㅡ.ㅡ 암튼 이스님의 답글을 보니 건강히 잘 게신것 같아서 좋군요… 요즘은 봄이라 넘 입맛도 없구 의욕도 없어지고 사는것도 재미없네요. 아름다운 봄이지만 정말 잔인한 봄이기도 하네요…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Read More

늦은시간

다시 들어왔당.. 전에 한번 들어온 이후론 매일 들어오게 되네. ‘중독’이란것이 되었을까? ‘중독’ ES가 잘 쓰는 말인 듯 싶다. 잘 지내구 있는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