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환상에서… 갈 수록 환상적인 웹페이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끝은 어디인가 궁금할 정도져… 모든 신기술과 그래픽의 현란함이 가득한 곳… 웹… 요샌 이쁜 페이지들도 참 많아요. "히야~~ " 하고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할 만한 페이지들… 정말 화려하기 이를데 없지요… 하지만… 모두 Explorer에 맞춰 제작된 ...Read More
ㅅ양 이야기 <3>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다. 방학 때 ㅅ양네 회사에서 한창 일할 때였다… ㅅ양이 알바생 맥주에게 어떤 일을 시켰는데… 맥주가 반항했다. 쪼매 드럽고 힘든 일이였지…아마? -_-;; [맥주] : " 어떻게 나한테 이런 일을 시킬 수가 있어? 엉?! " (그렇다.. 맥주는 간이 배밖으로 나온 알바생이었다. ...Read More
인생이란 ….코카콜라 사장의 신년사 中 인생이란… 인생은 다섯 개의 공을 가지고 노는 저글링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일,가족, 건강, 친구들 그리고 영혼이라 부르는 공을 계속해서 공중에 던져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곧 일은 고무공이란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그러나 다른 ...Read More
사랑은 백날해도 무섭다. 아무리 기타를 쳐도 손에 굳은살이 안박혀 언제나 기타를 치고나면 손에 물집이 잡힌다는 신해철이 생각나는건 또 뭐냐.. -_-.a … 망초님 어록 中.. —————————-+ 해보지도 않고도 무서운 것… 사랑… 그래도 겁대가리 없이 당신만 바라보는 그 것… 사랑… ...Read More
2001년 상반기 이스에겐 무슨 일이 생겼나? 1. 예전이 그립다… 무아지경 무아지경이 위태롭습니다. 이젠 불량손님들만 득실 거립니다. 전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였던 무아지경이 (그래요..똑바로 말하자면 이스 씹힘의 장이였어요. -_-) 언제부터인지…쓰러져 가는군요… ㅜ.ㅜ 원조 가.족.들은 모두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유니텔을 그만두고 이제 무아지경엔 차가운 바람만 붑니다. 쉬이~~잉~~ 그래도 ...Read More
이스가 밝은 주황색 형광티를 얻어 입었을 때의 반응… "청소부 아저씨 같애…완죤 딱이야…" ㅡ,.ㅡ "그런다구…니가 20대로 보일 줄 알어?" –^ "시파… 저런 색도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구나…" –+ "햐~~ 남들은 얼굴이 화악 살던데… 넌 어케 니가 옷을 죽이냐? " -_- "야~!! 차라리 걍… 벗구 ...Read More
이스의 베스트 도서 10선… 제목이 거창하긴 하지만 그냥 지금 이스가 추천해주고 싶은 책들이라 생각해 주면 고맙지… 중요한 건 지금 추천하는 베스트 도서 10선도 내일이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거지… 우선 ㄱ,ㄴ,ㄷ 순으로 추천을 할까 아니면 [읽은 순서]로 할까 하다가 그냥 [읽은 순서]로 할까 하다가 성장기와 ...Read More
도대체 몇살이세여…? ㅡ_ㅡ 항상 꿋꿋하게 살아가는 돌쇠 이스에게도 좌절의 아픔이 있지… 컴플렉스는 분명 자기자신때문에 생기는 것임에도 불구… 이건 “너의 컴플렉스”다 라고 남들이 말해주는 바로 그것… 이스의 한없이 삭은 얼굴… -_- 이스는 고등학교 때부터 ‘얼굴로 80먹구’ 댕겼지… 아무리 담배를 일찍 시작해서 라지만… 어떻게 이지경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