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어도 좋을 사랑,,

참 교묘한 답변을 남겨주셨어요^^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말로 말이죠.. 님 마음이 보이네요.. 가까이도..차갑게 멀리도 할 수 없는 그 묘한 거리감…. 이해해요.. 언젠가 제가 올린 글에 너무 정색을 하시는 바람에 (어찌 보면 그것때문에 제가 여기서 추방아닌 추방..도피를 한건지도 모르지만^^;) 흔적같은거 남기지 않고 지나가보고 싶었는데.. ...Read More

백수의 방명록

군대에 있는 후임이 동상에 결려서 치료책이 없나 살펴보다가 님 홈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지금은 두번째 방문이구요. 동상에 관련된 글쓰셨죠. 사랑과 동상을 관련지으시는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였습니다. 오늘은 김봉두”를 읽었는데 마지막 까지 읽고 발자국 남겨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슴넷이구요. 막 군 제대 했어요. 반달 정도 됐네요. ...Read More

비와요…

비가내려 이쁜 사진하나 올리고 가요… 보셨을 사진일지도 모르겠지만…그래도 ^^;; 비오는 낮에 올렸으면 좋았을텐데…지금은 그쳤네요… 낼까지 내릴꺼라던데…안내리면 어쩌나…ㅡ.ㅡ 간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려줬어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홈피는 늘 둘러보는데… 점하나 찍고 가기가 힘드네요 ^^ ...Read More

가끔은 빗물에 취해서 주정같은 사색을….

오늘은 아주 많이 마셨습니다.. 입술이 아닌 눈으로 끊임없이 내리는 빗물을. 가끔은 빗물에 취해서 주정같은 사색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 방문 앞 게시판에 붙여져 있는 시는.. 이렇게 날 보고 웃고 있었지요.. 기쁨 때문에                                   -김남조- 기쁨의 말을 하렵니다 언제부터인가 잊어온 말 그러나 사시사철 솟구쳐 ...Read More

[무명씨] 사랑한다면 목숨을 거십시오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햄릿, 오델로, 멕베드 그리고 리어왕 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은 왜 4대 비극에 속하지 않은 걸까요? ‘햄릿’ 은 우유부단함 때문에 ‘오델로’ 는 앞뒤 가리지 않는 질투심 때문에 ‘멕베드’ 는 인간본연의 탐욕 때문에 ...Read More

뻘쭘,,,,

서운해지려고 까지 했어요…ㅜㅜ 저한테 기억이 별로 안 좋으신가봐요.. 2002년이 가기 전에 뵙기로 했었는데. 그 땐 정말 그럴 수 가 없었더랬지요. 저 역시 오랫만에 들어온것 같은데.. 난감한 표정이 역력하셔서 심히 걱정이 되네요. 너무 미워하지 마시지요? (^0^)/* 노래,너무 좋아요.. . . . . . . . ...Read More

[아우~]

싱그런 햇살에 반해 아침나절부터 회사에 있는 창문을 온통 열어놨습니다.. 바람이 솔솔 불어 오는것이 자꾸 창가로 나를 유혹하네요… 여전히… 그 바람때문인지… 선약두 잊은체… 제가 먼저 약속을 떡 하니 해버린거 있죠… 어쩔수 없이 선약에 밀리긴했지만… 가끔 그렇게 보고 살아야 하는데… 약속된것만이 아닌… 그냥… 생각나서… 기분에… 누군가를 ...Read More

여기는 살아 지지 않았군요…

그러지 않길 바란게 맞지만 여기는 살아 지지 않았군요. 일상의 작은 순간에 못견디게 좋은 햇살만큼 바라보지 못해도 느껴볼수 있는 곳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일거예요…. 그런거죠? 봄 바 람 ……. *^^* 아름다운 동행.. 한 번도 만난 적 없으나 늘 내 곁에 와 있고 본 적 없지만 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