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어디서 읽었는데…어디서 읽었더라…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어떤건지 모를때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머리를 쥐어짜고 쥐어짜고… 아~그래도 생각이 안나는건 머지…? ㅜ.ㅡ 두번 읽어도 좋은글 같아요…^^ 1시간짜리 수업들으러 1시간을 집에서 달려왔는데 휴강이래여…뒌장… 아~집에를 또 어떻게 가나…지겨워라… 울고 싶어라…울고 싶어라…내 마음…(예전에 이런 노래가 있었는데…ㅎㅎㅎ) ...Read More
男 예전에 니가 그런 얘기 했었지. 밤새워 공부할때 잠이오거나 자꾸 딴생각이 나면 손톱깎는다구 그 말이 생각나서 나도 너처럼 손톱을 깎았는데 잘려나가는 손톱을 보니까 괜히 마음만 더 서글퍼 지더라. 손톱도 원래는 피부였다고 하던데. 지금은 딱딱하게 변했어두 한때는 부드러운 피부였다는데. 이렇게 톡톡 잘라내두 하나도 안 아프네. ...Read More
밤하늘도 파랗습니다. 사람들은 밤하늘이 으레 까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밤하늘이 파랗게 찍힌 사진을 본 일이 있습니다. 그 사진을 찍은 작가에게 어떻게 밤하늘이 파랗게 찍혔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는 카메라 셔터를 20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그런 사진이 나온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살다보면 까만 밤하늘처럼 정말 앞이 캄캄해질 때가 ...Read More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작은 친절로 성공한 이 사람을 아십니까? 어느 날 필라델피아에 있는 작은 한 호텔에 “도시 행사로 호텔마다 만원이라 묵을 곳이 없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노부부가 들어섰습니다. 이 호텔의 야간종업원은 “여기에도 객실이 없지만 제 방이라도 괜찮다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쓰십시오.”라고 선선히 응대했습니다. 이 종업원의 친절을 ...Read More
오늘하루 얼마나 힘들었는지…ㅜ.ㅡ 일이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고… 그야말로 머피의 법칙이 성립하던날 이였답니다… 이런날은 지금 흐르는 곡을 듣지요 ㅎㅎㅎ 노래가 아주 경쾌하고 좋아요… 울적하던 기분도 업해주는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더 클래식이 불렀다가 버튼이 리메이크 했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다들… 아마도 홈피에 흐르는 곡을 끄시고 다시 클릭해야지 ...Read More
얼마전 선물받은 새싹이 하나 있는데요… 병안에 모든 영양물질이 다있는데다가 무균처리 된거라 물을 줄 필요도 없이 장식용으로는 그만이네요. 물론 갇혀있는 그녀석은 답답할지 모르겠지만… 기특하게도 오늘 새잎이 돋아났어요. 어제만해도 잘 안보였는데 오늘 집에 돌아와보니 그새 그렇게 자란거 있져… 저거 언능 자라서 병에서 꺼냈으면 좋겠다…^^ 근데 배경음악 ...Read More
남자 친구 만나기 힘들었던 고등학교때와는 달라! 만나는 남자도 많고 마음에 드는 남자도 많고! 연애해도 누가 뭐랄 사람 아무도 없어. 동아리에서 맘에 드는 아이 *무조건 아는 척! “어머, 너 거기 살아? 거기 내 친구 사는데” “음, 그 학교! 그 학교는 정말 잘생긴 애들만 다니지 않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