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 간직한 야한 속옷 "오늘 나랑 술 한잔 하자." "어, 나 지금 못나가는데.." "잔말말고 제과점 앞 호프집으로 나와. 나 지금 미칠 것 같아." 뭐라고 말을 하려는 우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나는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다. 오늘은 소개팅으로 만났던 정호씨와의 6개월간의 만남을 정리한 날. 처음과는 달리 ...Read More
글쓰기가 민망해질라구 그러네요… 게시판을 제가 도배해도 되겠습니까? (무아지경에 들러주시는 모든분들께…^^) 벌써 2000년의 첫해가 다 지나고 아쉬운 마지막날만 남았네요. 일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와서 기억에 남는건 얼마되지 않아요. 너무나 다행인건 대부분 좋았던 기억이라는거… (제가 젤로 치는건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것입니다.^^) 님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Read More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더니… 연인들도 그런가봐요…^^ ======================================================== 시장에서 이뿐 정장 사려구 여기저기 매장을 찾아다니는데?? 갑자기 웅성웅성 사람들이 몰려 있는것이었습니다. ?? 뭐지?? 저희는 궁금해서 가보았죠. 남자 : 제발 부탁이야! 날 버리지마!!!!!!!!! 여자 : ……. 남자 : 사랑해! 사랑한단말야!!!!!! 여자 : 아이 정말!! 창피해 죽겠네!!!!!!! 뭐..뭐야 이 ...Read More
오늘 집에 돌아오는길에 복권을 하나 샀더랬어요. 이제껏 그흔한 500원짜리조차도 당첨되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사실 횡재를 노리는건 아니네요…^^ 그냥 발표하는날까지 행운을 부르는 부적인것마냥 가지고 다니려구요. 발표가 월말에 있을거라고 했으니깐 적어도 남은 2주일은 행복한거네? ^^ 술에 취해서 복권사는 아저씨 보고서 저두 한번 따라해봤는데… 괜히 기분이 좋다. 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