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난장이라는 글이 99년 가을에 히트 치기 얼마 전… 그 얘기를 듣고는 나름대로 한 번 써봤던 글이다… 물론 이 글도 마찬가지로 무명씨의 작품이 되어 같이 인터넷 공간을 떠돌아 다니고 있다. 밑에는 나중에 입수한 오리지날 원본이다. 많이 다르긴 하지만 내 나름대로의 상상력과 시각을 가지고 ...Read More
"’아내’라는 말은 ‘안해’라는 뜻이구나. 안해는 내 안에 떠 있는 밝은 해인 거야. 해는 본디 밝은 것인데 안해의 얼굴이 그늘지고 찌푸러져 있다면 그 먹구름은 무엇인가… 바로 남편 놈들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세상의 남편들은 하늘의 맑고 흐림을 살피듯 늘 ‘안해’의 ...Read More
무제: #1. 만남 정말 힘들지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껴 사랑에 빠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가슴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기란 정말이지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힘든 ...Read More
크리스마스 애인 만들기 이 글은 애인이 없는 남자들을 위한 글이므로 애인이 있는 남자들은 빨리 알아서 사라져 주길,,, 그래두 남아있다면 있는 것들이 더하다는 말을 듣게 될거닷.. 이 글은 애인이 없는 17세 이상, 32세 미만의 남자들을 위한 글이므로 17세 미만, 32세 이상의 남자들은 억울하면 자기도 <크리스마스 ...Read More
우유 배달 아줌마 나는 매일 아침 우유를 배달해 먹는다. 우유배달 아줌마는 하루도 잊지 않고 매일 아침 문 앞에 우유를 하나 놓아 둔다. 지난 가을부터 매일 아침 문 앞에 놓인 우유는 여전히 오늘 아침에도 놓여 있었다. 아마 2000년 1월 1일 아침에도 문 앞에 우유 하나가 ...Read More
서랍 속에 간직한 야한 속옷 "오늘 나랑 술 한잔 하자." "어, 나 지금 못나가는데.." "잔말말고 제과점 앞 호프집으로 나와. 나 지금 미칠 것 같아." 뭐라고 말을 하려는 우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나는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다. 오늘은 소개팅으로 만났던 정호씨와의 6개월간의 만남을 정리한 날. 처음과는 달리 ...Read More
글쓰기가 민망해질라구 그러네요… 게시판을 제가 도배해도 되겠습니까? (무아지경에 들러주시는 모든분들께…^^) 벌써 2000년의 첫해가 다 지나고 아쉬운 마지막날만 남았네요. 일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와서 기억에 남는건 얼마되지 않아요. 너무나 다행인건 대부분 좋았던 기억이라는거… (제가 젤로 치는건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것입니다.^^) 님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Read More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더니… 연인들도 그런가봐요…^^ ======================================================== 시장에서 이뿐 정장 사려구 여기저기 매장을 찾아다니는데?? 갑자기 웅성웅성 사람들이 몰려 있는것이었습니다. ?? 뭐지?? 저희는 궁금해서 가보았죠. 남자 : 제발 부탁이야! 날 버리지마!!!!!!!!! 여자 : ……. 남자 : 사랑해! 사랑한단말야!!!!!! 여자 : 아이 정말!! 창피해 죽겠네!!!!!!! 뭐..뭐야 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