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의 요즘…(1) 0. 척 하기… 글을 써야 하는데… 써야 하는데… 말로만… -_-;; 이스는 한번 쯤 바쁜 척 하고 싶다고 글을 올리지 않는 거 같지…. ^^; 아무리 연수 중이긴 하지만 명색이 회사원인데… 바쁜 척 좀 해야하지 않냐는 생각에… 10일동안이나 글을 올리지 않았지… (하지만, 정말 ...Read More
큼큼… 왜 이제야 2편이 올라오냐구요? 하핫.. 이제서야 사건들이 모두 마무리가 됬거든요…^^;; 아~ 잠깐… 기억이 어렴풋하신 분들… 이스의 비.참.한. 1/4분기의 생생한 간접 체험을 위해 64번에 있는 1편 먼저 읽고 오세요. –;; 설날과 세배돈 이야기는 말씀 드렸죠…? 그 다음 난관이 졸업이었다는 얘기를 꺼내다가 시간 관계상 줄이구요… ...Read More
2000년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비쳐진 강수진의 발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다. 발가락 마디마디에 굳은 살이 박혀 나무 뿌리처럼 보이는 강수진의 두 발은 발레리나에 대한 환상을 깨게 하는 충격이었다. 하지만 보기 흉할 정도로 일그러진 발에는 강수진이 발레에 쏟은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Read More
당신을 추억함 (2) 가끔씩 특별해지는 당신의 이름이 가끔 버겁기는 하나 봄이 오는 소리에 떠올릴 수 있는 이름이 있다는 사소한 사치 하나로 지지부진한 나의 일상을 위로해본다… [4] 술버릇 ☜ 왜 4번인지는 54번 게시물 참조요망… ^^ 세상에서 가장 나쁜 술 버릇을 대라면 보통 술 먹고 꼬장 부리는 ...Read More